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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케이엔제이, 스톡 그랜트 도입 결정1년 이상 재직 직원 대상…보통주 1만9000주 처분 예정
이 기사는 2025년 05월 13일 16시4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SiC 포커스링 강자 케이엔제이(KNJ)가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부품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후 지난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를 키우는 데 성공했다. 직원들과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스톡 그랜트(Stock Grant) 제도 도입도 결정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총 1만9000주로 처분예정금액은 약 3억3000만원이다. 처분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1만7260원이다. 자사주 지급 대상은 지난달 28일 기준 재직자 중 내년 4월 28일까지 계속 재직하는 직원이다. 임원과 비상근/비정규직 직원은 제외된다.
스톡그랜트 부여 후 재직 조건 1년을 충족했더라도 주식 지급 시점에 퇴사가 확정되는 직원도 지급 대상에서 빠진다. 케이엔제이는 내년 4월 28일 자사주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할 계획이다.
케이엔제이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진행하기 위해 상장 후 처음으로 스톡 그랜트 제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주 발행 없이 과거 매입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활용하기 때문에 총 발행주식 수에는 변동이 없고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 희석도 없을 것"이라며 "실적 성장세에 발맞춰 직원뿐만 아니라 기존 주주들에 대한 환원 정책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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